자작시 분류/그리움 어두운 밤 by 마루 박재성 2020. 7. 27. 어두운 밤 마루 박재성 어둠을 끌고 왔을 때는 감추고 싶은 것이 있으련만 산 그림자 멀뚱 세워두고 하늘에 별빛 달빛 걸어두면 어둠 너는 그리움 밝혀주는 내 안의 등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0) 2021.01.18 몰래몰래 (0) 2021.01.06 별 밤에 (0) 2020.07.16 장마 (0) 2020.07.14 바다에는 (0) 2020.07.03 관련글 눈 몰래몰래 별 밤에 장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