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장마 by 마루 박재성 2020. 7. 14. 장마 마루 박재성 무시로 두들기는 창 자박자박 가슴으로 걸어오는 그리움의 발소리 올 때는 내리는 비를 따라 조용히 들어오지만 갈 때는 술 범벅이 되어 가슴을 짓밟고 가는 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두운 밤 (0) 2020.07.27 별 밤에 (0) 2020.07.16 바다에는 (0) 2020.07.03 별 하나 (0) 2020.06.25 밤하늘의 별빛 하나 (0) 2020.06.22 관련글 어두운 밤 별 밤에 바다에는 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