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눈 by 마루 박재성 2021. 1. 18. 눈 마루 박재성 순백의 눈이 순백의 세상을 만드는데 내 눈에는 붉은 눈이 쌓인다 단지 네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소복소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눈 (0) 2021.01.21 별 (0) 2021.01.20 몰래몰래 (0) 2021.01.06 어두운 밤 (0) 2020.07.27 별 밤에 (0) 2020.07.16 관련글 새벽 눈 별 몰래몰래 어두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