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추억.친구 불현듯 by 마루 박재성 2020. 6. 7. 불현듯 마루 박재성 천천히 길을 걷다가 불현듯 떠오르는 손에 든 폰 번호를 누르고 귀에 달달한 쌍스러움이 들려오면 발걸음은 총알보다 빨라진다 술이더냐 친구더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추억.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산 추억 (0) 2021.02.12 친구 (0) 2020.06.27 내 고향 용추골에 (0) 2020.05.29 야경 (0) 2019.12.29 내 고향 안의 (0) 2019.08.15 관련글 관악산 추억 친구 내 고향 용추골에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