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마루글 편지지 향수 by 마루 박재성 2020. 4. 20. 향수 마루 박재성 문득 고개 들어 하늘을 본다 나 어릴 때 늘 내 머리 위에 있던 그 하늘을 누렁이도 돌담길도 물레방아도 없는 곳에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참고 > 마루글 편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봄 (0) 2020.05.19 눈물 (0) 2020.05.06 꺼지지않는 불꽃이 되어 (0) 2020.03.26 오늘의 행복 (0) 2020.03.14 가로등 (0) 2020.03.07 관련글 5월의 봄 눈물 꺼지지않는 불꽃이 되어 오늘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