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사랑이라 생각했는데 by 마루 박재성 2020. 4. 2. 사랑이라 생각했는데 마루 박재성 사랑이라 생각했는데 온전한 사랑이 아니었는지 사랑을 하였어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가슴에 생채기만 안은 체 잊으리라 생각했는데 온전히 잊지를 못하고 날마다 떠오르는 어눌한 그리움으로 부족했던 사랑을 짜깁기하느라 긴 밤 별빛을 모으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년의 그리움으로 (0) 2020.04.18 밤마다 창문 열고 (0) 2020.04.08 비 내리는 밤에 (0) 2020.03.27 별빛 바라보는 밤 (0) 2020.03.25 별과 함께 (0) 2020.03.23 관련글 천년의 그리움으로 밤마다 창문 열고 비 내리는 밤에 별빛 바라보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