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마루글 편지지 밤비 by 마루 박재성 2019. 8. 7. 밤비 마루 박재성 그리운 가슴에 별 하나 담았는데 짓궂은 먹구름이 밤하늘을 가리니 임 향한 가슴이 녹아 빗물 되어 내릴밖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참고 > 마루글 편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리지 사랑 (0) 2019.08.28 바닷가에서 (0) 2019.08.16 사랑의 물결 (0) 2019.07.27 나비에 사랑을 실어 (0) 2019.06.29 백합 (0) 2019.06.17 관련글 연리지 사랑 바닷가에서 사랑의 물결 나비에 사랑을 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