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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분류/역사

군인의 맹세

by 마루 박재성 2018. 4. 22.


    
    

    군인의 맹세 마루 박재성 나의 운명이라면 받아들일 것이다 그것이 날아오는 총알을 막아내는 것일지라도 내가 지키고자 하는 소중한 가치를 위해서 앞으로 나갈 것이다 훗날 이 고지에 핀 잡초가 되어 내가 지킨 것을 보리라 내 가족의 웃음과 내 조국의 번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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