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강가에서 by 마루 박재성 2017. 7. 27. 강가에서 마루 박재성 햇살이 속삭이면 강물에 반짝이는 윤슬 한 움큼 네게 건네면 미소 띤 입술에서 반짝이고 한 움큼 네게 건네면 어느새 너는 천사가 되지 한 움큼 네게 건네면 내 품에 안기는 나만의 천사 바람결 다가오면 반짝반짝 몰려오는 행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옥수수 (0) 2017.07.29 별빛들아 (0) 2017.07.28 여름 휴가 (0) 2017.07.27 바람떡 (0) 2017.07.26 지켜지지 않은 약속 (0) 2017.07.22 관련글 사랑의 옥수수 별빛들아 여름 휴가 바람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