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가족 생일 by 마루 박재성 2017. 6. 5. 생일 마루 박재성 부모의 정으로 넓은 세상을 얻었다 부모의 사랑으로 끝 모를 우주를 품었다 부모의 정과 사랑으로 오롯이 내가 되었다 내 몸과 정신 부모에 감사함이다 오늘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아 (0) 2017.08.27 어머니의 가슴 (0) 2017.08.15 엄마는 (0) 2017.06.01 어미꽃 (0) 2017.05.05 아빠의 눈물(귓속말 10회) (0) 2017.05.02 관련글 아들아 어머니의 가슴 엄마는 어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