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겨울밤 비 앞에서 by 마루 박재성 2016. 12. 9. 겨울밤 비 앞에서 마루 박재성 촉촉한 비가 겨울을 짊어지고 밤을 넘는다 나는 밤에 갇혀 혹독한 겨울에 울고 있는데 빗줄기 속 어두운 공간에 머무는 차가운 그리움 안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길이 험할지라도 (0) 2016.12.15 구름 (0) 2016.12.10 겨울 눈물 (0) 2016.12.07 뚝뚝 (0) 2016.12.02 첫눈 생각 (0) 2016.11.27 관련글 그 길이 험할지라도 구름 겨울 눈물 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