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그리움 한잔 by 마루 박재성 2016. 6. 8. 그리움 한잔 마루 박재성 추억의 향과 그리움 우러나온 가슴 뜨거운 차를 오롯이 찻잔 속에 채워 넣는다 뜨거움에 바로 마실 수 없는 기다림이 손끝에서 식어가면 예전의 두근거림이 가슴으로 전이된다 너와의 입맞춤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하늘 끝에는 (0) 2016.06.14 빗방울 소리 (0) 2016.06.12 빛 (0) 2016.06.08 달을 찾아 (0) 2016.06.06 닭 울음소리에 (0) 2016.06.03 관련글 밤하늘 끝에는 빗방울 소리 빛 달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