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눈에 문제가 있어서 답방/답글 없이 공개만 합니다
옛시/재서엉이 2

[스크랩] 기도

by 마루 박재성 2016. 5. 6.

제목 ; 기도

 

 

내가

두 손을 마주 잡고

두 눈을 감을 때는

 

나를

낮추기 위해서다

출처 : 풍경이 있는 시
글쓴이 : 재서엉이 원글보기
메모 :

'옛시 > 재서엉이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보험  (0) 2016.05.06
[스크랩] 친구야  (0) 2016.05.06
[스크랩] 여름 개울가 추억  (0) 2016.05.05
[스크랩] 겨울 카페에서의 추억  (0) 2016.05.05
[스크랩] 그리움  (0) 201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