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같은 내 사람
마루 박재성
봄 햇살이 노니는
봄바람이 머무는
꽃동산에
포근한 봄이
그 봄 같은 그 사람이
기다릴 것만 같아
내 마음이
내 발걸음이
절로 찾아 나서는 길
두근두근 가슴 설레며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서면
화사한 꽃비가 먼저
우수수 나를 맞이하고
그 속에서 환하게 웃는
봄 같은 내 사람

봄 같은 내 사람
마루 박재성
봄 햇살이 노니는
봄바람이 머무는
꽃동산에
포근한 봄이
그 봄 같은 그 사람이
기다릴 것만 같아
내 마음이
내 발걸음이
절로 찾아 나서는 길
두근두근 가슴 설레며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서면
화사한 꽃비가 먼저
우수수 나를 맞이하고
그 속에서 환하게 웃는
봄 같은 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