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기행 망상의 겨울 바다 by 마루 박재성 2020. 1. 15. 망상의 겨울 바다 마루 박재성 성난 파도가 때리는 가슴이 아프고 아파 죽도록 아프고 나면 그 끝에 남는 그리움의 신열이 도져 겨울 바다를 녹여버릴까 봐 풀었던 가슴 여미며 가만히 돌아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나무 숲에서 (0) 2020.03.19 월악산 역고드름 (0) 2020.01.31 간월암(看月庵) (0) 2019.10.16 상사화 (0) 2019.09.04 해동용궁사 (0) 2019.07.16 관련글 대나무 숲에서 월악산 역고드름 간월암(看月庵) 상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