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마루글 편지지 새해 새 출발 by 마루 박재성 2020. 1. 3. 새해 새 출발 마루 박재성 아쉬움으로 돌고 돌아 열두 마디 꼭지를 찍으면 새로운 햇살이 보이고 새로워야만 하는 각오가 새겨진다 태양을 녹일듯한 이만이천 도의 가슴으로 새로운 열두 마디마다 맹세의 혈서를 쓰고 나면 불끈 솟구치는 오늘이 보인다 가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참고 > 마루글 편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0) 2020.01.11 눈 내린 새벽길 (0) 2020.01.04 돌탑 (0) 2019.12.26 당신만을 위한 준비 (0) 2019.12.14 이별의 양 갈림길 (0) 2019.12.03 관련글 노을 눈 내린 새벽길 돌탑 당신만을 위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