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아 가을 by 마루 박재성 2019. 8. 31. 아 가을 마루 박재성 때 이른 가을바람 한 줄기 그 끝에 무엇이 있기에 마음이 찾아 나서면 말없이 발길이 따른다 시작도 끝도 모를 길 위로 그러다 단풍 들면 산허리 부여잡고 붉게 울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 (0) 2019.09.20 그리움 (0) 2019.09.06 사랑 그리고 (0) 2019.08.20 너 (0) 2019.08.17 밤바다 (0) 2019.08.06 관련글 낙엽 그리움 사랑 그리고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