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서리꽃 피는 밤 by 마루 박재성 2016. 12. 16. 서리꽃 피는 밤 마루 박재성 총총 누가 흘렸을까 반짝이는 눈물 밤빛 하늘에 새겨진 그리움 별빛 하나 주워 눈동자에 담으면 방긋 웃는 네 모습 추억할 수는 있는데 만질 수 없는 안타까움이 서리꽃으로 피는 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 싶어서 (0) 2016.12.22 별빛 그리움 (0) 2016.12.21 눈송이 하나 (0) 2016.12.15 하얀 세상 (0) 2016.12.15 그 길이 험할지라도 (0) 2016.12.15 관련글 보고 싶어서 별빛 그리움 눈송이 하나 하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