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별똥별 너는 아니 by 마루 박재성 2016. 10. 12. 별똥별 너는 아니 마루 박재성 별똥별 하나 어딜 가나 나 여기 있는데 혹 너는 아니 남겨진 이의 마음이 허전하다는 것을 네가 사라진 하늘에 깜박임을 잃은 눈빛의 긴 아쉬움이 그리움으로 남는다는 것을 거스를 수 없는 무심한 행적이 여린 가슴에 핏빛 생채기로 남는다는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빛 그리움 (0) 2016.10.15 강가의 여인 (0) 2016.10.14 가을 그리움 (0) 2016.10.10 그리움 (0) 2016.10.09 가을비 (0) 2016.10.08 관련글 달빛 그리움 강가의 여인 가을 그리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