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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분류/시조

동짓날 긴 밤에

by 마루 박재성 2015. 12. 24.

                          동짓날 긴 밤에 마루 박재성 달빛이 휘영청 산마루 밝혀주고 개천에 윤슬이 실없이 반짝반짝 답답한 이내 심사는 술잔만 홀짝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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