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시조 동짓날 긴 밤에 by 마루 박재성 2015. 12. 24. 동짓날 긴 밤에 마루 박재성 달빛이 휘영청 산마루 밝혀주고 개천에 윤슬이 실없이 반짝반짝 답답한 이내 심사는 술잔만 홀짝홀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분류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소망 (0) 2016.05.03 [스크랩] 배고픈 넋두리 (0) 2016.05.03 [스크랩] 동백꽃 (0) 2016.05.03 [스크랩] 기다림 (0) 2016.05.03 [스크랩] 형님! (0) 2016.05.03 관련글 [스크랩] 배고픈 넋두리 [스크랩] 동백꽃 [스크랩] 기다림 [스크랩]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