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시조 윤회 by 마루 박재성 2021. 8. 13. 윤회 마루 박재성 이곳이 끝이런가 힘겹게 흘러온 길 파도와 어우러져 바다로 살렸더니 수만 개 수증기 되어 갈 길 멀다 하노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양 용추사 (0) 2021.12.16 함양 상림숲 (0) 2021.08.26 당신 향한 기다림 (0) 2021.07.28 간밤의 입맞춤 같아 (0) 2021.07.27 꿈마저 함께하며 (0) 2021.07.25 관련글 함양 용추사 함양 상림숲 당신 향한 기다림 간밤의 입맞춤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