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애들아 멋 by 마루 박재성 2019. 10. 31. 멋 마루 박재성 꽃은 몇 날을 피었다 지지만 나무는 몇 해를 넘기듯 꾸며진 아름다움은 꽃 지듯 이내 시들해지지만 갈고 닦은 멋은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에 의해 다음 생까지 살아진다 네가 세월로 인내한 그 멋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애들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0) 2020.03.07 멋지게 살아야 하는 이유 (0) 2020.02.24 살아 있어라 (0) 2019.08.28 날자꾸나 (0) 2019.06.28 공짜는 없다 (0) 2019.05.23 관련글 꿈 멋지게 살아야 하는 이유 살아 있어라 날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