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기행 수원 화성 by 마루 박재성 2016. 12. 30. 수원 화성 마루 박재성 성벽 틈새 이백 년 묵은 그 날의 입김이 새어 나온다 그리고 내 입김이 이백 년 세월을 기다릴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인海印의 설원에서 (0) 2017.01.29 팔달산 산마루에 (0) 2017.01.04 그리움 실은 여행 (0) 2016.12.22 철길에서 (0) 2016.12.11 길 위에서 (0) 2016.11.04 관련글 해인海印의 설원에서 팔달산 산마루에 그리움 실은 여행 철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