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시/재서엉이 2247 [스크랩] 만수무강하시옵소서 강원도에도 봄은 오고 어줍은 소나무 연못에 쉬는시간 하늬바람 산맥을 넘어 때맞추어 도착하니 풍경이 우는구나 풍경우는 공원에 원앙이 지나가다 연못을 바라보니 휴식하던 소나무가 백년해로 옥체강령 만수를 비는구나 2016. 5. 5. 이전 1 ···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