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눈에 문제가 있어서 답방/답글 없이 공개만 합니다

스크랩204

[스크랩] ?자식 모르게 사는 보청기 자식 모르게 사는 보청기 한 늙은 노인이 몇 년 동안 귀가 잘 안 들려서 고생을 하다가 의사를 찾았다 의사는 노인에게 귓속에 쏙 들어가는 보청기를 주며, 사용해 보고 한달 후에 다시 찾아오시라고 했다. 한 달이 지나고 노인이 의사를 찾아왔다. “어떠세요?” “아주 잘 들립니다.” .. 2016. 12. 23.
[스크랩] 우리나라 역사 연표 및 왕조계보  우리나라역사연표 및 왕조계보  2010.08.09. 11:28         http://cafe.daum.net/kangmulpoem/8a2N/47         우리나라역사연표 및 왕조계보     우리나라 역사 연표 2333BC  단군 왕검 고조선을 세움  69     박혁거세 태어남  59   &nb.. 2016. 12. 23.
[스크랩] 소나무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6. 12. 19.
[스크랩] 한라산의 서리꽃 * 한라산의 서리꽃 * 서리꽃인 상고대는 사전에 '나무나 풀에 내려 눈같이 된 서리'라고 나와 있다. 과학적으로는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차로 공기 중의 수분이 갑자기 얼어붙어 나무 등에 엉겨붙은 것을 말한다. 수빙(樹氷) 또는 수상(樹霜)이라고도 하고 안개가 얼어붙는다는 뜻에서 무빙.. 2016. 12. 18.
[스크랩] 한번밖에 없는 인연 한번밖에 없는 인연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 2016. 12. 18.
[스크랩] 인생은 혼자라는 말밖엔-조병화 인생은 혼자라는 말밖엔/조병화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에게 외롭다는 편지를 보내는 것은 사치스러운 심사라고 생각하시겠지요 나보더 더 쓸쓸한 사람에게 쓸쓸하다는 시를 보내는 것은 가당치 않는 일이라고 생각하시겠지요 그리고 나보다 더 그리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그립다는 .. 2016.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