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외로움 봄소식 by 마루 박재성 2024. 10. 25. 봄소식 마루 박재성 너는 가을 낙엽처럼 떠나고 외로운 나는 찬바람에 울음 우는 빈 가지의 그리움인 양 애달프기만 하니 새잎 돋는 봄소식에 애태울 수밖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외로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의 바다에서 (1) 2024.10.15 가을 나무 (0) 2024.10.04 진달래야 (0) 2024.04.30 빈자리 (0) 2024.03.08 내 외로움은 (3) 2023.02.21 관련글 침묵의 바다에서 가을 나무 진달래야 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