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비꽃 by 마루 박재성 2024. 5. 26. 비꽃 마루 박재성 꽃잎 보듬었던 빗방울이 뚝뚝 빗물로 떨어지면 물 위에 맑게 피어나는 동그란 비꽃 피었다 지고 피었다 지고 순수했던 첫사랑 그녀의 얼굴이 피었다 지고 피었다 지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둠 속에서 (0) 2024.06.06 봄 편지 (0) 2024.05.28 5월에는 (1) 2024.05.11 흐르는 강가에 서서 (0) 2024.05.09 민들레 꽃씨 (0) 2024.05.08 관련글 어둠 속에서 봄 편지 5월에는 흐르는 강가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