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비 오는 날의 착각 by 마루 박재성 2024. 3. 28. 비 오는 날의 착각 마루 박재성 빗물 한 방울은 네가 우는 거고 눈물 한 방울은 내가 우는 거고 너는 비 오는 날만 많이 우는 거고 나는 날마다 울며 또 비를 부르고 너는 내 눈물을 훔쳐 가고 나는 네 눈물에 빠져 또 울고 너는 너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목련화 (0) 2024.04.05 사랑했는데 (0) 2024.04.03 나는 바람이련다 (0) 2024.03.27 지금은 (1) 2024.03.25 봄비 (2) 2024.03.19 관련글 하얀 목련화 사랑했는데 나는 바람이련다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