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흑색 그리움 by 마루 박재성 2024. 2. 26. 흑색 그리움 마루 박재성 총천연색 꿈을 꾸었는데 한 장의 흑백 사진으로 남은 내 진솔했던 사랑의 음영 흑색 안에서만 얼룩지는 어둠에 감춰지는 눈물방울들 그 누가 알랴 총천연색을 삼킨 빛바랜 흑색 그리움의 아픔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 (3) 2024.03.05 한순간도 (1) 2024.03.03 비 오는 날엔 (2) 2024.02.20 하얀 목련꽃 (0) 2024.02.18 그리움의 맛 (0) 2024.02.15 관련글 봄은 한순간도 비 오는 날엔 하얀 목련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