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지나가는 바람처럼 by 마루 박재성 2024. 1. 25. 지나가는 바람처럼 마루 박재성 바람 한 줄 지나가면 사랑입니다 또 바람 한 줄 지나가면 그리움입니다 또 바람 한 줄 지나가면 망각입니다 또 바람 한 줄 지나가면 일상입니다 그렇게 바람은 지나갑니다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카페 (1) 2024.02.05 너와의 나날들을 (1) 2024.02.04 너를 보낼 때는 (0) 2024.01.20 그래도 너를 (1) 2024.01.15 겨울 여행 (0) 2024.01.12 관련글 그 카페 너와의 나날들을 너를 보낼 때는 그래도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