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기행 광교 호수공원에서 by 마루 박재성 2021. 5. 30. 광교 호수공원에서 마루 박재성 둥근 호수를 여유롭게 한 바퀴 돌고 나면 내 마음은 호수를 담는다 햇빛 안은 윤슬이 반짝반짝 황금빛을 안으면 내 마음은 부자가 된다 찻집에 앉아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면 내 마음은 신선이 된다 한적한 오후의 풍경화 속에서 나는 오롯한 나를 만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여행 (0) 2022.01.25 수원 덕수궁 (0) 2021.05.31 4월 봄 햇살 아래 (0) 2021.04.26 진해 꽃길에서 (0) 2021.03.20 은하수 (0) 2021.01.24 관련글 겨울 여행 수원 덕수궁 4월 봄 햇살 아래 진해 꽃길에서